[오늘의 W] “수사는 수사다” 외

입력 2024.05.14 (22:56) 수정 2024.05.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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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수사는 수사다”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고위급 인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전 협의가 있었냐는 질문엔 한동안 침묵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며 4개월 남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출근길 문답,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추가 검거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을 납치 살해한 두 번째 용의자가 캄보디아에서 검거됐습니다.

현재 경찰은 마지막 한 명을 쫓고 있는데요.

피해자 유족들은 태국에 입국해 수사를 돕고 있습니다.

KBS 방콕 특파원이 유족들을 만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대화하는 AI

"나와 말하고 교감하는 인공지능과 사랑이 가능할까".

2014년 개봉한 영화 her이 던진 화두입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는데요.

챗GPT를 개발한 오픈 AI가 보고, 듣고, 대화까지 가능한 새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영화 속 '그녀'와 현실은 얼마나 비슷했을까요?

그리고 우리 AI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심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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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는 수사다”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고위급 인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전 협의가 있었냐는 질문엔 한동안 침묵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며 4개월 남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출근길 문답,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추가 검거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을 납치 살해한 두 번째 용의자가 캄보디아에서 검거됐습니다.

현재 경찰은 마지막 한 명을 쫓고 있는데요.

피해자 유족들은 태국에 입국해 수사를 돕고 있습니다.

KBS 방콕 특파원이 유족들을 만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대화하는 AI

"나와 말하고 교감하는 인공지능과 사랑이 가능할까".

2014년 개봉한 영화 her이 던진 화두입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는데요.

챗GPT를 개발한 오픈 AI가 보고, 듣고, 대화까지 가능한 새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영화 속 '그녀'와 현실은 얼마나 비슷했을까요?

그리고 우리 AI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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