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 동해시에 해군 작전헬기장 건설 추진
입력 2024.05.15 (07:47)
수정 2024.05.15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군본부는 어제(14일) 강릉시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해군 작전헬기장 건설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 일부는 헬기 소음과 사고 우려 등을 표했고, 해군은 주민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동해안 방위 강화를 위해 동해시 해군 1함대사령부안에 해상작전헬기 10여 대를 배치할 수 있는 시설을 2026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 일부는 헬기 소음과 사고 우려 등을 표했고, 해군은 주민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동해안 방위 강화를 위해 동해시 해군 1함대사령부안에 해상작전헬기 10여 대를 배치할 수 있는 시설을 2026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군본부, 동해시에 해군 작전헬기장 건설 추진
-
- 입력 2024-05-15 07:47:07
- 수정2024-05-15 08:11:0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4/05/15/90_7963754.jpg)
해군본부는 어제(14일) 강릉시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해군 작전헬기장 건설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 일부는 헬기 소음과 사고 우려 등을 표했고, 해군은 주민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동해안 방위 강화를 위해 동해시 해군 1함대사령부안에 해상작전헬기 10여 대를 배치할 수 있는 시설을 2026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 일부는 헬기 소음과 사고 우려 등을 표했고, 해군은 주민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동해안 방위 강화를 위해 동해시 해군 1함대사령부안에 해상작전헬기 10여 대를 배치할 수 있는 시설을 2026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