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처님오신날 축전…“따뜻한 사회 만드는 데 온 힘 쏟겠다”
입력 2024.05.15 (08:35)
수정 2024.05.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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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15일)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15일)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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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부처님오신날 축전…“따뜻한 사회 만드는 데 온 힘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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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8:35:54
- 수정2024-05-15 08:44:16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15일)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15일)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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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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