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부처님오신날’ 특별 경계 근무
입력 2024.05.15 (09:59)
수정 2024.05.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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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전후로 특별 경계 근무를 합니다.
내일(16일)까지 모든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을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봉축 행사가 열리는 금산사 등 사찰 20여 곳에 소방차와 소방관을 배치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사찰 화재 7건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내일(16일)까지 모든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을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봉축 행사가 열리는 금산사 등 사찰 20여 곳에 소방차와 소방관을 배치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사찰 화재 7건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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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부처님오신날’ 특별 경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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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9:59:21
- 수정2024-05-15 11:18:05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전후로 특별 경계 근무를 합니다.
내일(16일)까지 모든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을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봉축 행사가 열리는 금산사 등 사찰 20여 곳에 소방차와 소방관을 배치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사찰 화재 7건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내일(16일)까지 모든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을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봉축 행사가 열리는 금산사 등 사찰 20여 곳에 소방차와 소방관을 배치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사찰 화재 7건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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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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