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공익감시단 “의회 관광성 연수 방지해야”
입력 2024.05.15 (10:00)
수정 2024.05.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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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 공익감시단이 최근 진주시의회가 강릉으로 연수를 다녀온 것과 관련해, 관광성 외유를 막기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진주시민 공익감시단은 논평을 통해 "진주시의회의 강릉 연수비용 2천3백만 원 중 57%가 식비와 숙박비이며, 실제 의정활동 교육은 고작 5시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진주시민 공익감시단은 논평을 통해 "진주시의회의 강릉 연수비용 2천3백만 원 중 57%가 식비와 숙박비이며, 실제 의정활동 교육은 고작 5시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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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공익감시단 “의회 관광성 연수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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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10:00:40
- 수정2024-05-15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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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 공익감시단이 최근 진주시의회가 강릉으로 연수를 다녀온 것과 관련해, 관광성 외유를 막기 위한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진주시민 공익감시단은 논평을 통해 "진주시의회의 강릉 연수비용 2천3백만 원 중 57%가 식비와 숙박비이며, 실제 의정활동 교육은 고작 5시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진주시민 공익감시단은 논평을 통해 "진주시의회의 강릉 연수비용 2천3백만 원 중 57%가 식비와 숙박비이며, 실제 의정활동 교육은 고작 5시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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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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