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꽃밭 오늘 개장…봄꽃 70만 송이 식재
입력 2024.05.15 (19:35)
수정 2024.05.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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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고석정에 24만 제곱미터 규모의 꽃밭을 조성하고, 유채꽃 등 봄꽃 11종 70만 송이를 심어 오늘(15일)부터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꽃밭은 이달 24일까지 무료입니다.
폐장일인 다음 달(6월) 23일까지는 입장료 만 원을 내면, 철원사랑상품권으로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꽃밭은 이달 24일까지 무료입니다.
폐장일인 다음 달(6월) 23일까지는 입장료 만 원을 내면, 철원사랑상품권으로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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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고석정 꽃밭 오늘 개장…봄꽃 70만 송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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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1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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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고석정에 24만 제곱미터 규모의 꽃밭을 조성하고, 유채꽃 등 봄꽃 11종 70만 송이를 심어 오늘(15일)부터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꽃밭은 이달 24일까지 무료입니다.
폐장일인 다음 달(6월) 23일까지는 입장료 만 원을 내면, 철원사랑상품권으로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꽃밭은 이달 24일까지 무료입니다.
폐장일인 다음 달(6월) 23일까지는 입장료 만 원을 내면, 철원사랑상품권으로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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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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