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 ‘55배 확대’ 고성능 CCTV 설치
입력 2024.05.15 (22:11)
수정 2024.05.15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수영구는 해안가 관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광안리 해변과 수변공원에 고성능 CCTV 16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는 55배 확대 기능으로 관제 거리가 500m까지 늘어나고 안개 보정과 적외선 기능도 탑재돼 야간에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기존 광안리 해변은 CCTV 4대를 233m 간격으로 관제해 사각지대가 있었고 거리가 먼 구역은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는 55배 확대 기능으로 관제 거리가 500m까지 늘어나고 안개 보정과 적외선 기능도 탑재돼 야간에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기존 광안리 해변은 CCTV 4대를 233m 간격으로 관제해 사각지대가 있었고 거리가 먼 구역은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안리 해변 ‘55배 확대’ 고성능 CCTV 설치
-
- 입력 2024-05-15 22:11:19
- 수정2024-05-15 22:19:02
부산 수영구는 해안가 관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광안리 해변과 수변공원에 고성능 CCTV 16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는 55배 확대 기능으로 관제 거리가 500m까지 늘어나고 안개 보정과 적외선 기능도 탑재돼 야간에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기존 광안리 해변은 CCTV 4대를 233m 간격으로 관제해 사각지대가 있었고 거리가 먼 구역은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는 55배 확대 기능으로 관제 거리가 500m까지 늘어나고 안개 보정과 적외선 기능도 탑재돼 야간에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기존 광안리 해변은 CCTV 4대를 233m 간격으로 관제해 사각지대가 있었고 거리가 먼 구역은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