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강풍 특보…나무 쓰러짐 등 피해 잇따라

입력 2024.05.16 (0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 광주 북구청사진 제공 : 광주 북구청

강풍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나무가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나무가 도로에 쓰러지는 등 광주소방본부에 11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밤 8시 10분쯤 여수시 국동의 한 보행로에서 소화전 안내 표지판이 쓰러지는 등 모두 12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강풍 특보…나무 쓰러짐 등 피해 잇따라
    • 입력 2024-05-16 09:45:27
    광주
사진 제공 : 광주 북구청
강풍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나무가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나무가 도로에 쓰러지는 등 광주소방본부에 11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밤 8시 10분쯤 여수시 국동의 한 보행로에서 소화전 안내 표지판이 쓰러지는 등 모두 12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