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 예방 협력
입력 2024.05.16 (19:18)
수정 2024.05.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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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은행과 전북우정청과 손잡고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체불 예방에 나섭니다.
전북은행과 전북우정청은 앞으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급여 계좌를 개설할 경우, 수시로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 전북도에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전북은행은 환전이나 본국에 송금할 때 수수료를 감면해주고, 우정청은 국제 택배 비용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전북은행과 전북우정청은 앞으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급여 계좌를 개설할 경우, 수시로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 전북도에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전북은행은 환전이나 본국에 송금할 때 수수료를 감면해주고, 우정청은 국제 택배 비용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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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 예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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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19:18:42
- 수정2024-05-16 19:30:22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5/16/130_7965006.jpg)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은행과 전북우정청과 손잡고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체불 예방에 나섭니다.
전북은행과 전북우정청은 앞으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급여 계좌를 개설할 경우, 수시로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 전북도에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전북은행은 환전이나 본국에 송금할 때 수수료를 감면해주고, 우정청은 국제 택배 비용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전북은행과 전북우정청은 앞으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급여 계좌를 개설할 경우, 수시로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 전북도에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전북은행은 환전이나 본국에 송금할 때 수수료를 감면해주고, 우정청은 국제 택배 비용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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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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