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세종 열사 추모식…5·18 전북 행사 다채
입력 2024.05.16 (21:46)
수정 2024.05.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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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모두의 오월, 하나 되는 오월'이라는 표제로 전북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내일(17일) 전북대학교에서는 5·18 첫 희생자로 공식 인정된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식과 학술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이 열사의 유품을 포함한 5·18 민중항쟁 사진 전시회와 영화제, 기념식 등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일(17일) 전북대학교에서는 5·18 첫 희생자로 공식 인정된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식과 학술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이 열사의 유품을 포함한 5·18 민중항쟁 사진 전시회와 영화제, 기념식 등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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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이세종 열사 추모식…5·18 전북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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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21:46:19
- 수정2024-05-16 21:51:50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모두의 오월, 하나 되는 오월'이라는 표제로 전북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내일(17일) 전북대학교에서는 5·18 첫 희생자로 공식 인정된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식과 학술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이 열사의 유품을 포함한 5·18 민중항쟁 사진 전시회와 영화제, 기념식 등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일(17일) 전북대학교에서는 5·18 첫 희생자로 공식 인정된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식과 학술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또 이달 말까지 이 열사의 유품을 포함한 5·18 민중항쟁 사진 전시회와 영화제, 기념식 등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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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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