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중대재해…하청 안전활동 참여·입법 보완해야”
입력 2024.05.16 (21:56)
수정 2024.05.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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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중대재해와 관련해,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6일) 긴급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조선하청지회 안준호 부장은 하청 노동자가 재해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의 안전활동 참여를 주장했습니다.
김태형 변호사는 소형 선박들은 수리 장소를 신고할 의무가 없어 위험이 크다며 입법 보완을 주장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조선하청지회 안준호 부장은 하청 노동자가 재해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의 안전활동 참여를 주장했습니다.
김태형 변호사는 소형 선박들은 수리 장소를 신고할 의무가 없어 위험이 크다며 입법 보완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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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중대재해…하청 안전활동 참여·입법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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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21:56:39
- 수정2024-05-16 22:00:23
조선업 중대재해와 관련해,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6일) 긴급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서 조선하청지회 안준호 부장은 하청 노동자가 재해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의 안전활동 참여를 주장했습니다.
김태형 변호사는 소형 선박들은 수리 장소를 신고할 의무가 없어 위험이 크다며 입법 보완을 주장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조선하청지회 안준호 부장은 하청 노동자가 재해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의 안전활동 참여를 주장했습니다.
김태형 변호사는 소형 선박들은 수리 장소를 신고할 의무가 없어 위험이 크다며 입법 보완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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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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