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군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입력 2024.05.16 (23:16)
수정 2024.05.17 (0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시군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각 시군의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고용장려금과 창업 지원, 교육훈련 등을 제공해 일자리 220개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우선 태백시의 경우, 지역으로 이주해 취업하는 노동자에게 반년 동안 주거비를 월 40만 원씩 지원하고, 고성군에서는 창업지원 체계를 만들도록 하는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시와 정선군에는 각각 맞춤형 커피매니저와 정원사 양성 사업에 지원이 이뤄집니다.
강원도는 각 시군의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고용장려금과 창업 지원, 교육훈련 등을 제공해 일자리 220개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우선 태백시의 경우, 지역으로 이주해 취업하는 노동자에게 반년 동안 주거비를 월 40만 원씩 지원하고, 고성군에서는 창업지원 체계를 만들도록 하는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시와 정선군에는 각각 맞춤형 커피매니저와 정원사 양성 사업에 지원이 이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시군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
- 입력 2024-05-16 23:16:28
- 수정2024-05-17 00:04:24
강원도가 시군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각 시군의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고용장려금과 창업 지원, 교육훈련 등을 제공해 일자리 220개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우선 태백시의 경우, 지역으로 이주해 취업하는 노동자에게 반년 동안 주거비를 월 40만 원씩 지원하고, 고성군에서는 창업지원 체계를 만들도록 하는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시와 정선군에는 각각 맞춤형 커피매니저와 정원사 양성 사업에 지원이 이뤄집니다.
강원도는 각 시군의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고용장려금과 창업 지원, 교육훈련 등을 제공해 일자리 220개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우선 태백시의 경우, 지역으로 이주해 취업하는 노동자에게 반년 동안 주거비를 월 40만 원씩 지원하고, 고성군에서는 창업지원 체계를 만들도록 하는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강릉시와 정선군에는 각각 맞춤형 커피매니저와 정원사 양성 사업에 지원이 이뤄집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