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근무 허위 입력 수당 타낸 경찰관 또 적발
입력 2024.05.17 (07:59)
수정 2024.05.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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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지난달 자체 점검에서 부산의 한 경찰서 경감이 부정하게 초과 근무를 입력해 수당을 타낸 것을 적발하고 해당 경감을 다른 경찰서로 징계성 인사 조처했습니다.
또, 감찰 조사를 진행하며 부정 수령액과 기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앞서 근무 시간을 허위로 기재하고 수당을 타낸 경찰청 내 경찰 5명을 적발해 감찰을 진행중입니다.
또, 감찰 조사를 진행하며 부정 수령액과 기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앞서 근무 시간을 허위로 기재하고 수당을 타낸 경찰청 내 경찰 5명을 적발해 감찰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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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 근무 허위 입력 수당 타낸 경찰관 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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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07:59:16
- 수정2024-05-17 08:43:48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자체 점검에서 부산의 한 경찰서 경감이 부정하게 초과 근무를 입력해 수당을 타낸 것을 적발하고 해당 경감을 다른 경찰서로 징계성 인사 조처했습니다.
또, 감찰 조사를 진행하며 부정 수령액과 기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앞서 근무 시간을 허위로 기재하고 수당을 타낸 경찰청 내 경찰 5명을 적발해 감찰을 진행중입니다.
또, 감찰 조사를 진행하며 부정 수령액과 기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앞서 근무 시간을 허위로 기재하고 수당을 타낸 경찰청 내 경찰 5명을 적발해 감찰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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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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