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오늘 법원 결정 관련 입장 발표…“재항고”
입력 2024.05.17 (09:31)
수정 2024.05.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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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의대 증원' 집행 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 지지 않은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7일) 법원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힙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 의대 교수들과 함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대 교수와 의대생, 전공의와 수험생 측 변호인은 재항고 뜻을 밝히며 의대별 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오는 31일 이전에 대법원이 재항고 사건을 심리, 확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 의대 교수들과 함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대 교수와 의대생, 전공의와 수험생 측 변호인은 재항고 뜻을 밝히며 의대별 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오는 31일 이전에 대법원이 재항고 사건을 심리, 확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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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오늘 법원 결정 관련 입장 발표…“재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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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09:31:29
- 수정2024-05-17 09:36:38
의료계의 '의대 증원' 집행 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 지지 않은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7일) 법원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힙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 의대 교수들과 함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대 교수와 의대생, 전공의와 수험생 측 변호인은 재항고 뜻을 밝히며 의대별 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오는 31일 이전에 대법원이 재항고 사건을 심리, 확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 의대 교수들과 함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대 교수와 의대생, 전공의와 수험생 측 변호인은 재항고 뜻을 밝히며 의대별 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오는 31일 이전에 대법원이 재항고 사건을 심리, 확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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