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임대주택, 충청권 U대회 선수촌 활용
입력 2024.05.17 (21:46)
수정 2024.05.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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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됩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LH는 오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협약을 맺고, LH가 2027년 세종시 5-1생활권과 6-3생활권에 공급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2천3백 가구를 대회에 참가하는 150개국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LH는 오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협약을 맺고, LH가 2027년 세종시 5-1생활권과 6-3생활권에 공급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2천3백 가구를 대회에 참가하는 150개국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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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공공임대주택, 충청권 U대회 선수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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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21:46:56
- 수정2024-05-17 22:04:06
세종시에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으로 활용됩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LH는 오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협약을 맺고, LH가 2027년 세종시 5-1생활권과 6-3생활권에 공급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2천3백 가구를 대회에 참가하는 150개국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LH는 오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협약을 맺고, LH가 2027년 세종시 5-1생활권과 6-3생활권에 공급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2천3백 가구를 대회에 참가하는 150개국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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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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