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구속
입력 2024.05.17 (21:57)
수정 2024.05.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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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는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옆집에 사는 60대 남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숨진 이웃의 차를 몰고 30km 거리의 서산까지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옆집에 사는 60대 남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숨진 이웃의 차를 몰고 30km 거리의 서산까지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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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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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21:57:41
- 수정2024-05-17 22:05:22
예산경찰서는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옆집에 사는 60대 남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숨진 이웃의 차를 몰고 30km 거리의 서산까지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예산군 예산읍의 한 아파트에서 옆집에 사는 60대 남성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숨진 이웃의 차를 몰고 30km 거리의 서산까지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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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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