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왼쪽 어깨 수술 결정…시즌 조기 마감
입력 2024.05.18 (12:10)
수정 2024.05.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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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을 당한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결국, 수술대에 올라 올 시즌 더이상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몇 주 안에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는다"며 "2024년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경기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뛰어올랐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몇 주 안에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는다"며 "2024년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경기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뛰어올랐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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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왼쪽 어깨 수술 결정…시즌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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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8 12:10:38
- 수정2024-05-18 12:14:01
어깨 부상을 당한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결국, 수술대에 올라 올 시즌 더이상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몇 주 안에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는다"며 "2024년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경기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뛰어올랐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몇 주 안에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는다"며 "2024년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경기에서 타구를 잡기 위해 뛰어올랐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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