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단양서 과수화상병 6건 추가…누적 17건
입력 2024.05.18 (21:24)
수정 2024.05.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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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와 단양에서 과수화상병 6건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충북의 과수화상병은 17건, 피해 면적은 5만 3천 ㎡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106건이 발생해 38만 5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와 단양에서 과수화상병 6건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충북의 과수화상병은 17건, 피해 면적은 5만 3천 ㎡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106건이 발생해 38만 5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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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단양서 과수화상병 6건 추가…누적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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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8 21:24:52
- 수정2024-05-18 22:22:50
충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와 단양에서 과수화상병 6건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충북의 과수화상병은 17건, 피해 면적은 5만 3천 ㎡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106건이 발생해 38만 5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와 단양에서 과수화상병 6건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충북의 과수화상병은 17건, 피해 면적은 5만 3천 ㎡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106건이 발생해 38만 5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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