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대입 전형 30일 공개
입력 2024.05.20 (14:07)
수정 2024.05.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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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석 달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는 내년도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오늘까지 복귀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이탈 전공의들을 향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병원으로 조속히 돌아와 수련에 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의대 정원 증원분이 반영된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오는 30일 확정·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이탈 전공의들을 향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병원으로 조속히 돌아와 수련에 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의대 정원 증원분이 반영된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오는 30일 확정·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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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대입 전형 3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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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0 14:07:15
- 수정2024-05-20 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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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석 달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는 내년도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오늘까지 복귀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이탈 전공의들을 향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병원으로 조속히 돌아와 수련에 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의대 정원 증원분이 반영된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오는 30일 확정·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이탈 전공의들을 향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병원으로 조속히 돌아와 수련에 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의대 정원 증원분이 반영된 내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오는 30일 확정·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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