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쥐 급증…환경 당국 대책 마련
입력 2024.05.20 (19:53)
수정 2024.05.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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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쥐가 급증해 환경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내년 5월까지 독도 내 집쥐 서식 현황을 파악하고 퇴치와 유입 방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독도의 집쥐 수는 2021년 기준 100에서 150마리로 추산되는데, 동도와 서도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무인 카메라에 포착되는 횟수도 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내년 5월까지 독도 내 집쥐 서식 현황을 파악하고 퇴치와 유입 방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독도의 집쥐 수는 2021년 기준 100에서 150마리로 추산되는데, 동도와 서도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무인 카메라에 포착되는 횟수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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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에 쥐 급증…환경 당국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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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0 19:53:06
- 수정2024-05-20 19:55:25
독도에 쥐가 급증해 환경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내년 5월까지 독도 내 집쥐 서식 현황을 파악하고 퇴치와 유입 방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독도의 집쥐 수는 2021년 기준 100에서 150마리로 추산되는데, 동도와 서도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무인 카메라에 포착되는 횟수도 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내년 5월까지 독도 내 집쥐 서식 현황을 파악하고 퇴치와 유입 방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독도의 집쥐 수는 2021년 기준 100에서 150마리로 추산되는데, 동도와 서도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무인 카메라에 포착되는 횟수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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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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