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반침하 대응’…하수관로 매설 구간 탐사
입력 2024.05.20 (20:24)
수정 2024.05.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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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반침하에 대응하기 위해 땅속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를 이어갑니다.
오는 2026년까지 5억여 원을 들여 직경 500m 이상 하수관로가 매설된 253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로 탐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익산 영등동과 남중동 등 115km 구간을 완료해 15곳의 지하 공동을 보수했습니다.
올해는 읍면지역 20km 구간 탐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오는 2026년까지 5억여 원을 들여 직경 500m 이상 하수관로가 매설된 253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로 탐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익산 영등동과 남중동 등 115km 구간을 완료해 15곳의 지하 공동을 보수했습니다.
올해는 읍면지역 20km 구간 탐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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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지반침하 대응’…하수관로 매설 구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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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0 20:24:38
- 수정2024-05-20 2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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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반침하에 대응하기 위해 땅속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를 이어갑니다.
오는 2026년까지 5억여 원을 들여 직경 500m 이상 하수관로가 매설된 253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로 탐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익산 영등동과 남중동 등 115km 구간을 완료해 15곳의 지하 공동을 보수했습니다.
올해는 읍면지역 20km 구간 탐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오는 2026년까지 5억여 원을 들여 직경 500m 이상 하수관로가 매설된 253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로 탐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익산 영등동과 남중동 등 115km 구간을 완료해 15곳의 지하 공동을 보수했습니다.
올해는 읍면지역 20km 구간 탐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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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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