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행
입력 2024.05.21 (08:34)
수정 2024.05.21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7월 1일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행합니다.
이는 시내버스 기사가 거스름돈 환전으로 인한 운행시간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 노선, 98대의 시내버스가 대상입니다.
대구시는 교통카드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카드 미 소지자에 대해선 계좌이체나 QR코드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시내버스 기사가 거스름돈 환전으로 인한 운행시간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 노선, 98대의 시내버스가 대상입니다.
대구시는 교통카드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카드 미 소지자에 대해선 계좌이체나 QR코드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행
-
- 입력 2024-05-21 08:34:52
- 수정2024-05-21 10:44:28
대구시가 7월 1일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행합니다.
이는 시내버스 기사가 거스름돈 환전으로 인한 운행시간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 노선, 98대의 시내버스가 대상입니다.
대구시는 교통카드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카드 미 소지자에 대해선 계좌이체나 QR코드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시내버스 기사가 거스름돈 환전으로 인한 운행시간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 노선, 98대의 시내버스가 대상입니다.
대구시는 교통카드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카드 미 소지자에 대해선 계좌이체나 QR코드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