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내 첫 ‘유인 잠수정 개발’ 추진
입력 2024.05.21 (08:35)
수정 2024.0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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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초 유인 잠수정 개발 공모 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포항 수중로봇실증센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국비 등 435억 원을 들여 수중 관광과 수송, 해양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잠수정 개발에 나섭니다.
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선체 설계와 운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포항 수중로봇실증센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국비 등 435억 원을 들여 수중 관광과 수송, 해양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잠수정 개발에 나섭니다.
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선체 설계와 운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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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국내 첫 ‘유인 잠수정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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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08:35:43
- 수정2024-05-21 09:00:23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초 유인 잠수정 개발 공모 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포항 수중로봇실증센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국비 등 435억 원을 들여 수중 관광과 수송, 해양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잠수정 개발에 나섭니다.
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선체 설계와 운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포항 수중로봇실증센터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국비 등 435억 원을 들여 수중 관광과 수송, 해양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잠수정 개발에 나섭니다.
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선체 설계와 운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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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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