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 대비

입력 2024.05.21 (08:36) 수정 2024.05.21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력 생산량에 따라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내용의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다음달 시행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지역의 에너지 현황과 분산 에너지 관련 사업 동향을 공유하고, 특화지역 내 사업 모델 발굴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전남과 울산, 제주 등의 에너지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모델 아이디어를 특화지역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 대비
    • 입력 2024-05-21 08:36:30
    • 수정2024-05-21 09:02:14
    뉴스광장(대구)
전력 생산량에 따라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내용의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다음달 시행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지역의 에너지 현황과 분산 에너지 관련 사업 동향을 공유하고, 특화지역 내 사업 모델 발굴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전남과 울산, 제주 등의 에너지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모델 아이디어를 특화지역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