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태풍 힌남노·카눈 피해 복구 박차
입력 2024.05.21 (08:38)
수정 2024.05.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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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2022년 내습한 태풍 힌남노와 지난해 발생한 태풍 카눈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관련 재해 복구 사업 904건 가운데 812건을 이미 완공했으며, 현재 92건의 복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행 중인 사업 가운데 60건은 올해 우기 전에 마무리하고, 침수 피해 등이 반복되고 있는 남천과 대곡금천 재해위험개선 사업과 안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관련 재해 복구 사업 904건 가운데 812건을 이미 완공했으며, 현재 92건의 복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행 중인 사업 가운데 60건은 올해 우기 전에 마무리하고, 침수 피해 등이 반복되고 있는 남천과 대곡금천 재해위험개선 사업과 안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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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태풍 힌남노·카눈 피해 복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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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08:38:52
- 수정2024-05-21 09:02:37
경주시가 2022년 내습한 태풍 힌남노와 지난해 발생한 태풍 카눈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관련 재해 복구 사업 904건 가운데 812건을 이미 완공했으며, 현재 92건의 복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행 중인 사업 가운데 60건은 올해 우기 전에 마무리하고, 침수 피해 등이 반복되고 있는 남천과 대곡금천 재해위험개선 사업과 안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관련 재해 복구 사업 904건 가운데 812건을 이미 완공했으며, 현재 92건의 복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행 중인 사업 가운데 60건은 올해 우기 전에 마무리하고, 침수 피해 등이 반복되고 있는 남천과 대곡금천 재해위험개선 사업과 안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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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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