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삼장 “생수업체 지하수량 오류 조사 촉구”
입력 2024.05.21 (10:01)
수정 2024.05.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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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삼장면 지하수 보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20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수 업체의 지하수 취수 연장 허가와 관련 환경영향조사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업체가 잘못된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함양률을 적용해 지하수량이 과다 산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낙동강청은 업체 측의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사용량 산정에는 오류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책위는 업체가 잘못된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함양률을 적용해 지하수량이 과다 산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낙동강청은 업체 측의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사용량 산정에는 오류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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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삼장 “생수업체 지하수량 오류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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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10:01:56
- 수정2024-05-21 10:39:03
산청군 삼장면 지하수 보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20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수 업체의 지하수 취수 연장 허가와 관련 환경영향조사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업체가 잘못된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함양률을 적용해 지하수량이 과다 산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낙동강청은 업체 측의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사용량 산정에는 오류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책위는 업체가 잘못된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함양률을 적용해 지하수량이 과다 산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낙동강청은 업체 측의 강수량 자료와 지하수 사용량 산정에는 오류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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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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