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하천 임시도로 철거 시작…“25일 완료”
입력 2024.05.21 (19:11)
수정 2024.05.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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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린이날 연휴, 합천군 대양면 한 마을 침수 원인으로 지목된 하천 임시도로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임시도로 위 콘크리트 구조물을 교량 위로 올리는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하천을 막고 있는 임시도로를 오는 25일까지 완전히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임시도로 위 콘크리트 구조물을 교량 위로 올리는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하천을 막고 있는 임시도로를 오는 25일까지 완전히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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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하천 임시도로 철거 시작…“25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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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19:11:02
- 수정2024-05-21 19:17:23
지난 어린이날 연휴, 합천군 대양면 한 마을 침수 원인으로 지목된 하천 임시도로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임시도로 위 콘크리트 구조물을 교량 위로 올리는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하천을 막고 있는 임시도로를 오는 25일까지 완전히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임시도로 위 콘크리트 구조물을 교량 위로 올리는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하천을 막고 있는 임시도로를 오는 25일까지 완전히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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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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