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길고양이 급식소 철거’…동물단체 “이의 있습니다”
입력 2024.05.21 (20:02)
수정 2024.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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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 도래지, 을숙도죠.
그런데 을숙도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두고 국가유산청과 동물단체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철거가 필요하다, 생명과 공존하기 위해 보존되어야 한다, 갈등이 깊습니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김애라 대표와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 도래지, 을숙도죠.
그런데 을숙도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두고 국가유산청과 동물단체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철거가 필요하다, 생명과 공존하기 위해 보존되어야 한다, 갈등이 깊습니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김애라 대표와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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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길고양이 급식소 철거’…동물단체 “이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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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20:02:55
- 수정2024-05-21 20:19:24
[앵커]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 도래지, 을숙도죠.
그런데 을숙도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두고 국가유산청과 동물단체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철거가 필요하다, 생명과 공존하기 위해 보존되어야 한다, 갈등이 깊습니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김애라 대표와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 도래지, 을숙도죠.
그런데 을숙도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두고 국가유산청과 동물단체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철거가 필요하다, 생명과 공존하기 위해 보존되어야 한다, 갈등이 깊습니다.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김애라 대표와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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