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산 단기 아르바이트 13만 명 ‘역대 최대’
입력 2024.05.21 (21:47)
수정 2024.05.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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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부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취업한 사람이 13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부산 취업자 가운데 주당 근로 시간이 한 시간에서 14시간인 단기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지난해 4월보다 13.2% 증가한 12만 9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4월 기준 최대입니다.
근로기준법 상 일주일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유급 휴일과 유급 휴가, 연차 미사용 수당 등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부산 취업자 가운데 주당 근로 시간이 한 시간에서 14시간인 단기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지난해 4월보다 13.2% 증가한 12만 9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4월 기준 최대입니다.
근로기준법 상 일주일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유급 휴일과 유급 휴가, 연차 미사용 수당 등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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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부산 단기 아르바이트 13만 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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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21:47:05
- 수정2024-05-21 22:14:40
지난 달 부산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로 취업한 사람이 13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부산 취업자 가운데 주당 근로 시간이 한 시간에서 14시간인 단기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지난해 4월보다 13.2% 증가한 12만 9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4월 기준 최대입니다.
근로기준법 상 일주일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유급 휴일과 유급 휴가, 연차 미사용 수당 등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달 부산 취업자 가운데 주당 근로 시간이 한 시간에서 14시간인 단기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지난해 4월보다 13.2% 증가한 12만 9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4월 기준 최대입니다.
근로기준법 상 일주일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유급 휴일과 유급 휴가, 연차 미사용 수당 등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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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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