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공모 혐의 전 강원FC 선수 2명, 징역 7년 확정
입력 2024.05.21 (21:53)
수정 2024.05.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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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성폭력 범죄 처벌법상 주거 침입 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강원FC 축구 선수 29살 A 씨와 25살 B 씨에 대해 징역 7년과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등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강릉에서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이 잠든 숙박업소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이를 도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강릉에서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이 잠든 숙박업소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이를 도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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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공모 혐의 전 강원FC 선수 2명, 징역 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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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21:53:55
- 수정2024-05-21 22:00:23
대법원은 성폭력 범죄 처벌법상 주거 침입 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강원FC 축구 선수 29살 A 씨와 25살 B 씨에 대해 징역 7년과 5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등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강릉에서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이 잠든 숙박업소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이를 도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강릉에서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이 잠든 숙박업소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이를 도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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