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통영 제석초 500명 ‘조립식 건물’ 복귀
입력 2024.05.21 (21:58)
수정 2024.05.21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화재로 건물이 불탄 통영 제석초등학교 일부 학생들이 조립식 교실로 복귀했습니다.
제석초등학교 2~4학년 학생 500여 명은 운동장에 마련된 교실 24개 규모 조립식 건물에 이번 달부터 차례로 복귀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과 5~6학년 학생들은 여전히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제석초등학교 2~4학년 학생 500여 명은 운동장에 마련된 교실 24개 규모 조립식 건물에 이번 달부터 차례로 복귀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과 5~6학년 학생들은 여전히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재 피해’ 통영 제석초 500명 ‘조립식 건물’ 복귀
-
- 입력 2024-05-21 21:58:15
- 수정2024-05-21 22:10:25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4/05/21/100_7968740.jpg)
지난 3월 화재로 건물이 불탄 통영 제석초등학교 일부 학생들이 조립식 교실로 복귀했습니다.
제석초등학교 2~4학년 학생 500여 명은 운동장에 마련된 교실 24개 규모 조립식 건물에 이번 달부터 차례로 복귀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과 5~6학년 학생들은 여전히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제석초등학교 2~4학년 학생 500여 명은 운동장에 마련된 교실 24개 규모 조립식 건물에 이번 달부터 차례로 복귀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학년과 5~6학년 학생들은 여전히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