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도 국비사업 5건 예산 반영 요청
입력 2024.05.21 (23:13)
수정 2024.05.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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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협의회에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규사업 4건과 계속사업 1건 등 총 5건에 182억 6천만 원의 주요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삼산·여천매립장 주변 자연생태 복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입니다.
울산시는 신규사업 4건과 계속사업 1건 등 총 5건에 182억 6천만 원의 주요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삼산·여천매립장 주변 자연생태 복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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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내년도 국비사업 5건 예산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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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2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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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협의회에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신규사업 4건과 계속사업 1건 등 총 5건에 182억 6천만 원의 주요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삼산·여천매립장 주변 자연생태 복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입니다.
울산시는 신규사업 4건과 계속사업 1건 등 총 5건에 182억 6천만 원의 주요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삼산·여천매립장 주변 자연생태 복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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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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