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입력 2024.05.22 (10:18)
수정 2024.05.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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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위한 8대 중점과제를 추진합니다.
중점 과제로는 소상공인 전용 앱을 구축하고 창업 교육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북도는 연매출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비중을 현재 14%에서 2030년까지 20%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점 과제로는 소상공인 전용 앱을 구축하고 창업 교육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북도는 연매출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비중을 현재 14%에서 2030년까지 20%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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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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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10:18:28
- 수정2024-05-22 11:07:44
경상북도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위한 8대 중점과제를 추진합니다.
중점 과제로는 소상공인 전용 앱을 구축하고 창업 교육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북도는 연매출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비중을 현재 14%에서 2030년까지 20%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점 과제로는 소상공인 전용 앱을 구축하고 창업 교육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북도는 연매출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비중을 현재 14%에서 2030년까지 20%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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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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