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양잠농장 화재…4천만 원 피해
입력 2024.05.22 (10:19)
수정 2024.05.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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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반쯤 상주시 내서면의 양잠농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누에섶 3천 장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에섶을 토치로 소독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누에섶 3천 장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에섶을 토치로 소독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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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양잠농장 화재…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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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10:19:46
- 수정2024-05-22 11:10:17
어제 저녁 8시 반쯤 상주시 내서면의 양잠농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누에섶 3천 장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에섶을 토치로 소독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누에섶 3천 장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에섶을 토치로 소독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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