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양잠농장 화재…4천만 원 피해

입력 2024.05.22 (10:19) 수정 2024.05.22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상주시 내서면의 양잠농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누에섶 3천 장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에섶을 토치로 소독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주 양잠농장 화재…4천만 원 피해
    • 입력 2024-05-22 10:19:46
    • 수정2024-05-22 11:10:17
    930뉴스(대구)
어제 저녁 8시 반쯤 상주시 내서면의 양잠농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누에섶 3천 장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 2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에섶을 토치로 소독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