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표절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고소
입력 2024.05.22 (10:27)
수정 2024.05.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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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논란과 관련해 아일릿 소속사 측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오늘(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다”며, 아일릿의 표절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빌리프랩은 그러면서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과 악의적 비방 등 음해성 공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모두 하이브의 자회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어도어 제공]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오늘(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다”며, 아일릿의 표절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빌리프랩은 그러면서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과 악의적 비방 등 음해성 공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모두 하이브의 자회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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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표절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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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10:27:13
- 수정2024-05-22 10:33:02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논란과 관련해 아일릿 소속사 측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오늘(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다”며, 아일릿의 표절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빌리프랩은 그러면서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과 악의적 비방 등 음해성 공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모두 하이브의 자회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어도어 제공]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오늘(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다”며, 아일릿의 표절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빌리프랩은 그러면서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과 악의적 비방 등 음해성 공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모두 하이브의 자회사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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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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