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세 사기 피해자 “선구제 후회수 시급”
입력 2024.05.22 (10:57)
수정 2024.05.22 (1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지난달 전세 사기 피해자 710여 명에 대해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피해자들은 '선구제 후회수'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월 소득 3백만 원 미만의 30대 피해가 가장 컸고, 피해 보증금 액수는 1억 원 미만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원 대책으로는 '선구제 후회수'를 가장 많이 꼽았고, '20년 분할 상환'과 '이자 지원 확대'도 요구했습니다.
또 월 소득 3백만 원 미만의 30대 피해가 가장 컸고, 피해 보증금 액수는 1억 원 미만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원 대책으로는 '선구제 후회수'를 가장 많이 꼽았고, '20년 분할 상환'과 '이자 지원 확대'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전세 사기 피해자 “선구제 후회수 시급”
-
- 입력 2024-05-22 10:57:54
- 수정2024-05-22 11:27:36
부산시가 지난달 전세 사기 피해자 710여 명에 대해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피해자들은 '선구제 후회수'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월 소득 3백만 원 미만의 30대 피해가 가장 컸고, 피해 보증금 액수는 1억 원 미만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원 대책으로는 '선구제 후회수'를 가장 많이 꼽았고, '20년 분할 상환'과 '이자 지원 확대'도 요구했습니다.
또 월 소득 3백만 원 미만의 30대 피해가 가장 컸고, 피해 보증금 액수는 1억 원 미만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원 대책으로는 '선구제 후회수'를 가장 많이 꼽았고, '20년 분할 상환'과 '이자 지원 확대'도 요구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