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구 찾아 전세사기 피해자 추모
입력 2024.05.22 (19:50)
수정 2024.05.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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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세사기 피해 희생자 추모를 위해 총선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았습니다.
조 대표는 박은정 등 22대 비례 당선인들과 남구 다가구주택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비롯한 피해 구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구의 한 식당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박은정 등 22대 비례 당선인들과 남구 다가구주택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비롯한 피해 구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구의 한 식당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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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구 찾아 전세사기 피해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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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19:50:53
- 수정2024-05-22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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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세사기 피해 희생자 추모를 위해 총선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았습니다.
조 대표는 박은정 등 22대 비례 당선인들과 남구 다가구주택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비롯한 피해 구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구의 한 식당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박은정 등 22대 비례 당선인들과 남구 다가구주택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비롯한 피해 구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구의 한 식당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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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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