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도 과수화상병…충북 피해 24건
입력 2024.05.22 (21:43)
수정 2024.05.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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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제천에서도 과수화상병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제천시 백운면과 충주시 안림동 등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추가로 확인돼 일대 11,000여 ㎡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현재까지 중북부 5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24건 발생해 13만 6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제천시 백운면과 충주시 안림동 등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추가로 확인돼 일대 11,000여 ㎡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현재까지 중북부 5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24건 발생해 13만 6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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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서도 과수화상병…충북 피해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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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1:43:26
- 수정2024-05-22 22:02:09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제천에서도 과수화상병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제천시 백운면과 충주시 안림동 등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추가로 확인돼 일대 11,000여 ㎡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현재까지 중북부 5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24건 발생해 13만 6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제천시 백운면과 충주시 안림동 등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추가로 확인돼 일대 11,000여 ㎡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현재까지 중북부 5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24건 발생해 13만 6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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