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도 과수화상병…충북 피해 24건

입력 2024.05.22 (21:43) 수정 2024.05.22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제천에서도 과수화상병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제천시 백운면과 충주시 안림동 등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추가로 확인돼 일대 11,000여 ㎡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현재까지 중북부 5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24건 발생해 13만 6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천서도 과수화상병…충북 피해 24건
    • 입력 2024-05-22 21:43:26
    • 수정2024-05-22 22:02:09
    뉴스9(청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제천에서도 과수화상병이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제천시 백운면과 충주시 안림동 등에서 과수화상병 3건이 추가로 확인돼 일대 11,000여 ㎡ 나무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현재까지 중북부 5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24건 발생해 13만 6천여 ㎡가 피해를 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