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목공소·청주 아파트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5.22 (21:50)
수정 2024.05.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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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0분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내부 40여 ㎡와 자재 250여 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용정동의 한 아파트 23층 화재로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여 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용정동의 한 아파트 23층 화재로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여 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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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목공소·청주 아파트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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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1:50:18
- 수정2024-05-22 21:58:58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내부 40여 ㎡와 자재 250여 개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용정동의 한 아파트 23층 화재로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여 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용정동의 한 아파트 23층 화재로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여 만 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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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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