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행정통합, 완전한 자치권 확보 관건”
입력 2024.05.23 (19:04)
수정 2024.05.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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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완전한 자치권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앙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과 교육, 경찰, 행정, 자치 통합 등을 통해 미국의 주정부처럼 운영 할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행안부장관, 지방시대 위원장에게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선결 조건이라며 시도통합 명칭과 청사 위치 등 민감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앙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과 교육, 경찰, 행정, 자치 통합 등을 통해 미국의 주정부처럼 운영 할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행안부장관, 지방시대 위원장에게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선결 조건이라며 시도통합 명칭과 청사 위치 등 민감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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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행정통합, 완전한 자치권 확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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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3 19:04:20
- 수정2024-05-23 19:06:54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완전한 자치권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앙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과 교육, 경찰, 행정, 자치 통합 등을 통해 미국의 주정부처럼 운영 할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행안부장관, 지방시대 위원장에게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선결 조건이라며 시도통합 명칭과 청사 위치 등 민감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앙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과 교육, 경찰, 행정, 자치 통합 등을 통해 미국의 주정부처럼 운영 할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행안부장관, 지방시대 위원장에게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선결 조건이라며 시도통합 명칭과 청사 위치 등 민감한 사항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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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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