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 철회해야”

입력 2024.05.23 (19:39) 수정 2024.05.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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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대형마트 휴일 의무 휴업 규제에 대한 폐지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지역 경제와 근로자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에, 일방적인 규제 폐지 입장을 철회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 창구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태권도 국가무형유산 지정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촉구 건의안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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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 철회해야”
    • 입력 2024-05-23 19:39:39
    • 수정2024-05-23 20:18:33
    뉴스7(전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대형마트 휴일 의무 휴업 규제에 대한 폐지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지역 경제와 근로자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에, 일방적인 규제 폐지 입장을 철회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 창구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태권도 국가무형유산 지정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 촉구 건의안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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