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무등산 노무현길에서…“멀리보면 대의가 이익입니다”
입력 2024.05.23 (19:41)
수정 2024.05.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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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 보이는 이 등산객의 뒤태.
누굴까요?
힌트는 17년 전 5월 무등산입니다.
네, 맞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무등산에 오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그가 걸었던 증심사 입구부터 장불재까지 3.5킬로미터 구간.
지난 2011년 광주 시민들이 제안으로 무등산 법정탐방 8번코스로 지정돼 '노무현 길'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찬란하고 시린 5월 23일 뉴스7 여기까집니다.
오늘 마무리는 무등산에 올라 참 좋다고 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으로 갈음합니다.
"멀리 봐 주십시오. 멀리보면 보입니다. 멀리보면 대의가 이익입니다."
누굴까요?
힌트는 17년 전 5월 무등산입니다.
네, 맞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무등산에 오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그가 걸었던 증심사 입구부터 장불재까지 3.5킬로미터 구간.
지난 2011년 광주 시민들이 제안으로 무등산 법정탐방 8번코스로 지정돼 '노무현 길'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찬란하고 시린 5월 23일 뉴스7 여기까집니다.
오늘 마무리는 무등산에 올라 참 좋다고 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으로 갈음합니다.
"멀리 봐 주십시오. 멀리보면 보입니다. 멀리보면 대의가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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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5-23 20:14:45
평범해 보이는 이 등산객의 뒤태.
누굴까요?
힌트는 17년 전 5월 무등산입니다.
네, 맞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무등산에 오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그가 걸었던 증심사 입구부터 장불재까지 3.5킬로미터 구간.
지난 2011년 광주 시민들이 제안으로 무등산 법정탐방 8번코스로 지정돼 '노무현 길'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찬란하고 시린 5월 23일 뉴스7 여기까집니다.
오늘 마무리는 무등산에 올라 참 좋다고 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으로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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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힌트는 17년 전 5월 무등산입니다.
네, 맞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무등산에 오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그가 걸었던 증심사 입구부터 장불재까지 3.5킬로미터 구간.
지난 2011년 광주 시민들이 제안으로 무등산 법정탐방 8번코스로 지정돼 '노무현 길'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찬란하고 시린 5월 23일 뉴스7 여기까집니다.
오늘 마무리는 무등산에 올라 참 좋다고 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으로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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