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2.5도, 경주 32.9도 올해 최고 기온

입력 2024.05.23 (21:52) 수정 2024.05.2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오늘 대구 경북 곳곳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대구에선 효목동의 낮 최고 기온이 32.5도로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경북에서도 경주가 32.9도를 기록하는 등 포항, 영덕 등이 올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19도에서 31도 분포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부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32.5도, 경주 32.9도 올해 최고 기온
    • 입력 2024-05-23 21:52:52
    • 수정2024-05-23 21:57:11
    뉴스9(대구)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오늘 대구 경북 곳곳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대구에선 효목동의 낮 최고 기온이 32.5도로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경북에서도 경주가 32.9도를 기록하는 등 포항, 영덕 등이 올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19도에서 31도 분포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부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