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뉴욕증시 약세 마감…다우 1.5%↓
입력 2024.05.24 (05:25)
수정 2024.05.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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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현지 시각 23일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 내린 3만9,065.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4% 내린 5천267.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9% 하락한 1만6,736.0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 내린 3만9,065.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4% 내린 5천267.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9% 하락한 1만6,736.0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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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뉴욕증시 약세 마감…다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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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4 05:25:05
- 수정2024-05-24 07:57:53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현지 시각 23일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 내린 3만9,065.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4% 내린 5천267.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9% 하락한 1만6,736.0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3% 내린 3만9,065.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4% 내린 5천267.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9% 하락한 1만6,736.0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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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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