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주발사체 산단 연계도로 ‘예타면제’ 건의
입력 2024.05.24 (10:00)
수정 2024.05.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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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습니다.
고흥군은 그제(22)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찾은 자리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연계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산단 연계도로인 33.45㎞ 구간은 왕복 2차로로 비좁다며 국가산단 준공 시기인 2030년에 맞춰 왕복 4차로로 확포장해야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흥군은 그제(22)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찾은 자리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연계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산단 연계도로인 33.45㎞ 구간은 왕복 2차로로 비좁다며 국가산단 준공 시기인 2030년에 맞춰 왕복 4차로로 확포장해야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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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우주발사체 산단 연계도로 ‘예타면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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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4 10:00:39
- 수정2024-05-24 10:44:23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습니다.
고흥군은 그제(22)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찾은 자리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연계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산단 연계도로인 33.45㎞ 구간은 왕복 2차로로 비좁다며 국가산단 준공 시기인 2030년에 맞춰 왕복 4차로로 확포장해야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흥군은 그제(22)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찾은 자리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연계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산단 연계도로인 33.45㎞ 구간은 왕복 2차로로 비좁다며 국가산단 준공 시기인 2030년에 맞춰 왕복 4차로로 확포장해야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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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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