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길거리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둘러…40대 남성 체포
입력 2024.05.24 (14:16)
수정 2024.05.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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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4일) 오후 1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거리에서 60대 어머니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 씨의 범행은 인근을 지나던 관할서 형사과장에 최초 목격됐습니다.
이에 형사과장은 A 씨를 직접 체포하고, 주변 시민에게 112 신고를 부탁하는 등 초동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4일) 오후 1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거리에서 60대 어머니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 씨의 범행은 인근을 지나던 관할서 형사과장에 최초 목격됐습니다.
이에 형사과장은 A 씨를 직접 체포하고, 주변 시민에게 112 신고를 부탁하는 등 초동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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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길거리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둘러…4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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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4 14:16:45
- 수정2024-05-24 16:06:35
길거리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4일) 오후 1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거리에서 60대 어머니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 씨의 범행은 인근을 지나던 관할서 형사과장에 최초 목격됐습니다.
이에 형사과장은 A 씨를 직접 체포하고, 주변 시민에게 112 신고를 부탁하는 등 초동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4일) 오후 1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거리에서 60대 어머니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 씨의 범행은 인근을 지나던 관할서 형사과장에 최초 목격됐습니다.
이에 형사과장은 A 씨를 직접 체포하고, 주변 시민에게 112 신고를 부탁하는 등 초동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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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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