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중대재해 사망 사업주 구속 수사 촉구”
입력 2024.05.24 (19:42)
수정 2024.05.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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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늘(24일) 창원노동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대 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조선소 사업주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최근 조선소에서 노동자 9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지난달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초석HD와 지난 9일, 구조물에 깔려 노동자 2명이 숨진 고성 금강중공업 조선소 등에 대한 순회 투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최근 조선소에서 노동자 9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지난달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초석HD와 지난 9일, 구조물에 깔려 노동자 2명이 숨진 고성 금강중공업 조선소 등에 대한 순회 투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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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중대재해 사망 사업주 구속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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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4 19:42:55
- 수정2024-05-24 19:51:32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늘(24일) 창원노동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대 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조선소 사업주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최근 조선소에서 노동자 9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지난달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초석HD와 지난 9일, 구조물에 깔려 노동자 2명이 숨진 고성 금강중공업 조선소 등에 대한 순회 투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최근 조선소에서 노동자 9명이 숨졌다"고 밝히고 지난달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초석HD와 지난 9일, 구조물에 깔려 노동자 2명이 숨진 고성 금강중공업 조선소 등에 대한 순회 투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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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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