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버섯재배 비닐하우스 화재…“쓰레기 소각 추정”
입력 2024.05.25 (16:58)
수정 2024.05.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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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청양군 장평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한승우/ 청양소방서 제공]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한승우/ 청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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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 버섯재배 비닐하우스 화재…“쓰레기 소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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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5 16:58:41
- 수정2024-05-25 17:02:07
오늘(25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청양군 장평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한승우/ 청양소방서 제공]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한승우/ 청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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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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