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주택 화재…산불로 번지기 전 진화
입력 2024.05.25 (21:35)
수정 2024.05.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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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한 야산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나 산불로 번지기 전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순천시 상사면 봉래리 한 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거의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을 것으로 보여 헬기와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확산하진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순천시 상사면 봉래리 한 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거의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을 것으로 보여 헬기와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확산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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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주택 화재…산불로 번지기 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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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5 21:35:22
- 수정2024-05-25 21:54:35
순천의 한 야산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나 산불로 번지기 전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순천시 상사면 봉래리 한 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거의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을 것으로 보여 헬기와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확산하진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순천시 상사면 봉래리 한 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거의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을 것으로 보여 헬기와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지만 확산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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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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