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복합공간 ‘곡성스테이션 1928’ 완공
입력 2024.05.26 (21:49)
수정 2024.05.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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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체험 등 체류형 복합 거점 공간인 '곡성스테이션 1928'이 완공돼 내일(27일) 옛 오곡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추진된 '곡성스테이션1928'은 2만5000㎡ 부지에 숙소를 비롯해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의 스튜디오 1동과 웰컴센터 그리고 창작공방이 들어섰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추진된 '곡성스테이션1928'은 2만5000㎡ 부지에 숙소를 비롯해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의 스튜디오 1동과 웰컴센터 그리고 창작공방이 들어섰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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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류형 복합공간 ‘곡성스테이션 1928’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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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6 21:49:53
- 수정2024-05-26 22:03:0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5/26/30_7972431.jpg)
교육과 체험 등 체류형 복합 거점 공간인 '곡성스테이션 1928'이 완공돼 내일(27일) 옛 오곡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추진된 '곡성스테이션1928'은 2만5000㎡ 부지에 숙소를 비롯해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의 스튜디오 1동과 웰컴센터 그리고 창작공방이 들어섰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추진된 '곡성스테이션1928'은 2만5000㎡ 부지에 숙소를 비롯해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의 스튜디오 1동과 웰컴센터 그리고 창작공방이 들어섰습니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터전이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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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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